제 워드프레스에 올린 코모생 지원글에서 11번 항목과 거기서 언급한 감성 마케팅 얘기를 발췌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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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코나타의 모바일 생활(이하 코모생)을 언제부터 구독했는지.+코모생을 보는 주기는 어떻게 되는지.
제가 코모생을 처음 보게 된때가 한국에 3GS 출시되고옴레기 옴니아2가 대항마로 출시 될떄였습니다.
북미로 이민온지 얼마 안되서 아직도 한국인터넷을 주로 사용할떄였는데요, 당시 IT기사들에 대한 이상한점들을 발견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 이민 올때만 해도 한국이 IT강국이라고 믿고, 내 아이리버 MP3를 자랑스러워 했었고, 윈도우를 좋아하는 컴덕이었습니다만, 이민 온후로 많은것들을 배우게 됬었거든요. 영어만 배운게 아니라 영어로 존재하는 의견들, 정보들, 그리고 문화들을 발견하게 됬습니다. 그 이후에 아이폰을 접해보게되고, 감명받은 저는 아이팟 터치를 사게 됩니다. (요금제를 못내서 ㅠㅠ)
당시, 다양한 대항마 터치폰들이 삼성, LG, RIM, HTC등등 에서 나오더군요. 하지만 감압식 터치는 아이폰의 정전식 터치에 비하면 쓸만한게 못됬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햅틱, 햅틱2, 그리고 다른 터치폰들에서는 대대적으로 쓸모없는 부가기능들을 넣어서 마케팅을 해댔습니다. 애플이 감성마케팅을 해서 너네들은 감성적으로 돈을 쓰냐고 비아냥 거리시는분들이 있지만 이떄 감성 마케팅은 경쟁사들이 더 해댔습니다. 애플은 대 놓고 감성 감성 그러지 않았고요.
[히트상품]감성과 소통하는 휴대폰, 애니콜 ‘햅틱’
[신기술 으뜸상]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애니콜 햅틱'…감성 휴대폰시장 선도
'감성으로 움직인다' 삼성 햅틱폰 시판
감성까지 터치하는 스카이 3D UI `ruEmotion'
SK 'W'폰 … 젊은 감성을 자극한다
팬택 `감성폰의 진수` 보인다
링크는 이정도로 그만 하겠습니다. 어쩄든 거의 6개월 주기로 새로운 터치폰이 나오고, 100만원 가량의 "감성"이 추가된 핸드폰들을 사람들이 사갔습니다. 이때까진 제조사나 통신사나 좋았죠. 가다가 종종 스펙다운 논란이 일긴 해도, "한국화" 했다라는 이유로 얼버무려서 넘어가고, 와이파이나 외장메모리 같은 기능들이 사라졌죠.
아이폰출시 소식은 매번 다음달에 나온다 해서 다음달폰이라는 별명 아닌 별명이 붙었었지만, 2009년 11월, 결국 아이폰 3GS가 KT를 통해서 출시되게 됩니다. 이때부터 삼성과 언론에서 어이없는 깎아내리기 전략이 시작됬죠, 감압식 손톱터치가 정전식보다 좋다는둥, 아이폰의 CPU성능이 더 낮다는둥, 애국심에 호소하는 광고들도 나오고 대항마, 한판 붇자!, 나 떨고있니?, 나와라! 식의 단어들이 3GS와 옴니아2의 비교 기사들에 실리게 됩니다.
그. 때.
고객들을 우롱하며 호객으로 만들던 광고랑 언론플레이를 호쾌하게 다 까발리신 코마님의 글을 어디선가 링크를 타고 (기억이 않나네요. 어디서였는지) 읽게 됩니다.
T*OMNIA2 AMOLED의 iPhone 깎아내리기 저질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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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코나타의 모바일 생활(이하 코모생)을 언제부터 구독했는지.+코모생을 보는 주기는 어떻게 되는지.
제가 코모생을 처음 보게 된때가 한국에 3GS 출시되고
처음 이민 올때만 해도 한국이 IT강국이라고 믿고, 내 아이리버 MP3를 자랑스러워 했었고, 윈도우를 좋아하는 컴덕이었습니다만, 이민 온후로 많은것들을 배우게 됬었거든요. 영어만 배운게 아니라 영어로 존재하는 의견들, 정보들, 그리고 문화들을 발견하게 됬습니다. 그 이후에 아이폰을 접해보게되고, 감명받은 저는 아이팟 터치를 사게 됩니다. (요금제를 못내서 ㅠㅠ)
당시, 다양한 대항마 터치폰들이 삼성, LG, RIM, HTC등등 에서 나오더군요. 하지만 감압식 터치는 아이폰의 정전식 터치에 비하면 쓸만한게 못됬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햅틱, 햅틱2, 그리고 다른 터치폰들에서는 대대적으로 쓸모없는 부가기능들을 넣어서 마케팅을 해댔습니다. 애플이 감성마케팅을 해서 너네들은 감성적으로 돈을 쓰냐고 비아냥 거리시는분들이 있지만 이떄 감성 마케팅은 경쟁사들이 더 해댔습니다. 애플은 대 놓고 감성 감성 그러지 않았고요.
[히트상품]감성과 소통하는 휴대폰, 애니콜 ‘햅틱’
[신기술 으뜸상]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애니콜 햅틱'…감성 휴대폰시장 선도
'감성으로 움직인다' 삼성 햅틱폰 시판
감성까지 터치하는 스카이 3D UI `ruEmotion'
SK 'W'폰 … 젊은 감성을 자극한다
팬택 `감성폰의 진수` 보인다
링크는 이정도로 그만 하겠습니다. 어쩄든 거의 6개월 주기로 새로운 터치폰이 나오고, 100만원 가량의 "감성"이 추가된 핸드폰들을 사람들이 사갔습니다. 이때까진 제조사나 통신사나 좋았죠. 가다가 종종 스펙다운 논란이 일긴 해도, "한국화" 했다라는 이유로 얼버무려서 넘어가고, 와이파이나 외장메모리 같은 기능들이 사라졌죠.
아이폰출시 소식은 매번 다음달에 나온다 해서 다음달폰이라는 별명 아닌 별명이 붙었었지만, 2009년 11월, 결국 아이폰 3GS가 KT를 통해서 출시되게 됩니다. 이때부터 삼성과 언론에서 어이없는 깎아내리기 전략이 시작됬죠, 감압식 손톱터치가 정전식보다 좋다는둥, 아이폰의 CPU성능이 더 낮다는둥, 애국심에 호소하는 광고들도 나오고 대항마, 한판 붇자!, 나 떨고있니?, 나와라! 식의 단어들이 3GS와 옴니아2의 비교 기사들에 실리게 됩니다.
그. 때.
고객들을 우롱하며 호객으로 만들던 광고랑 언론플레이를 호쾌하게 다 까발리신 코마님의 글을 어디선가 링크를 타고 (기억이 않나네요. 어디서였는지) 읽게 됩니다.
T*OMNIA2 AMOLED의 iPhone 깎아내리기 저질 마케팅
이떄부터 RSS 구독을 하게되고, 자주 들려서 읽게 됬네요. 비록 댓글은 달지 않았지만요.



